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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poem - 흰 구름(Weisse Wolken)
이름 : 정소연 | 작성일 : 2013.05.22 15:24 | 조회수 : 2771

흰 구름

 

, 보아라,

 

잊혀진 아름다운 노래의

 

조용한 멜로디처럼

 

푸른 하늘 가를 계속 떠도는 흰 구름을.

 

 

긴 여행 속에

 

방랑의 슬픔과 기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흰 구름을 이해할 수 없으리.

 

 

나는 태양이나 바다나 바람을 사랑하듯,

 

정처 없이 떠도는 흰 구름을 사랑한다.

 

고향이 없는 자에게 그 것은

 

누이이며 천사이기에.

 

 

 

Weisse Wolken

 

 

O schau, sie schweben wieder

 

Wie leise Melodien

 

Vergessener scho"ner Lieder

 

Am blauen Himmel hin!

 

 

Kein Herz kann sie verstehen,

 

Dem nicht auf langer Fahrt

 

Ein Wissen von allen Wehen

 

Und Freuden des Wanderns ward.

 

 

Ich liebe die Weissen, Losen

 

Wie Sonne, Meer und Wind,

 

Weil sie der Heimatlosen

 

Schwestern und Engel sind.

IP : 203.2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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